[프라임경제]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대표 한동열)은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강철의함대: Ocean Overlord(이하 강철의함대)'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강철의함대'는 함대 전투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유저들이 참여하는 군단전이 가능한 게임이다.
사전 등록 30만 명을 돌파한 '강철의함대'는 중국에서는 '전민기적'(한국 서비스 이름 '뮤오리진') 서비스로 잘 알려진 게임업체 킹넷이 퍼블리싱 할 예정이며, 일본 서비스는 중국 유명 게임업체인 추콩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국내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밀리터리 모바일 게임으로 등극, 해상 전략 게임 돌풍을 일으킨 '전함제국: 강철의함대'(이하 '전함제국') 성공 주역인 게임펍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특히 '강철의함대'는 한·중·일 유저 간 대규모 국가 대전은 물론 자원 수집 및 약탈 등 방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그래픽을 포함한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이 기존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돼 밀덕(군대와 관련된 무기, 전쟁, 역사 등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펍 관계자는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우리나라보다 2, 3주 가량 늦은 8월말에서 9월 초 경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대규모 군단전이 게임의 주요 콘텐츠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굉장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게임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과금 중심의 이벤트나 플레이 보다는 대한민국 승리를 위한 전략과 전술을 충분히 연구하는데 집중했다"며 "타 국가 게이머들에 비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게임펍은 19일 '전함제국'에서 함장 각성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먼저 '전함제국'은 일정 계급을 달성한 함장을 대상으로 각성 진행 시 데미지를 최대 15% 감소시킬 수 있는 각성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
또한 혈전태평양 자동참여 기능을 추가하고 게임 내 모든 전함들의 기본 능력치를 그래포를 통해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드웨이 해전 콘텐츠 조작 편의성을 개선하고 함선 상세화면에서 설계도 조각을 획득할 수 있는 스테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게임펍 관계자는 "이번에 단행한 11번째 업데이트 외에도 게이머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월 업적 시스템 △10월 던전 추가 △11월 챔피언스리그 등 월 1회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