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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분양 원하는 아파트 브랜드 1위는?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 자이·레미안·힐스테이트 '빅3'

이보배 기자 기자  2016.08.17 0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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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만 20세 이상 닥터아파트 회원 478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2016년 하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선호도 1위는 '자이'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 하반기 가장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는 GS건설 자이(30.7%)로 삼성물산 래미안(28.7%)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3위에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10.1%)가 이름을 올렸고, 4위와 5위는 대우건설 푸르지오(6.9%)와 롯데건설 롯데캐슬(5.8%)이 각각 차지했다.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브랜드 이미지가 좋기 때문(48.1%)'이라는 대답과 '브랜드 파워가 좋기 때문(34.1%)'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올 하반기는 청약하기에 시기적으로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44.9%가 좋은 때, 18.3%는 나쁜 때라고 응답했다. 청약하기 좋은 때라고 응답한 사람은 지난 3월 상반기 설문조사(25.7%)보다 19.2%p 상승했다.

하반기 청약 이유로는 37.9%가 '분양권 전매로 되팔려는 투자용'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교체수요'와 '내집 마련용'이 각각 33.5%, 27.2%였다.

하반기 서울에서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3곳 복수응답)로는 신반포 18차, 24차 래미안(46.8%), 방배 코자이(40.5%), 신촌숲아이파크(36.7%)가 1~3위였다.

경기권 가장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로는 하남 감일지구 B6블록 공공분양(46.8%), 동탄2신도시 C11블록 롯데캐슬(41.1%),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4블록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 I(32.2%)가 꼽혔다.

한편, 분양받을때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는 입지(41.7%)와 투자가치(32.9%)를 가장 많이 꼽았고, 입지조건 중에서는 지하철 등 교통(64.5%)이 압도적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