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야가 오는 22일 추경안 처리에 합의한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는 야당에서 추경안 처리에 조건을 달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아 새누리당 대변인은 13일 구두 논평에서 "일단 3당 원내대표의 합의로 추경안 심사에 들어가게 된 점은 환영한다"면서도 "(야당이) 추경 심사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하면서 몇 가지 구두 조건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이번 추경안에 대해 "구조조정 문제라는 긴급 상황이 있는 만큼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경의 효과가 하반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이 모아졌으면 한다"고 조건 없는 조속한 처리 필요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