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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1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

안유신 기자 기자  2016.08.13 1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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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질병 없는 건강사회를 위한 '2016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기획·시행근거를 마련하고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방법은 가평지역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로 실시된다.

내용은 흡연 및 음주 현황, 운동 및 신체활동정도, 식생할, 비만정도 및 체중조절을 위한 노력, 구강건강 등 기본조사에서부터 안전의식, 정신건강 상태 등을 조사한다.

여기에 의료시설 이용,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사회·물리적 환경조사도 병행해 기본적인 건강상태는 물론 사회·경제적 환경에서 오는 변화도 파악해 이에 대한 대응책도 마련하게 된다.

군은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위해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사회 건강조사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실정에 밝은 6명의 조사원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마쳤다.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에는 면접조사에 앞서 일주일전에 우편으로 사전 통지서가 전달된다.

조사된 건강 통계는 군민의 건강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보건의료계획 등 군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결과는 통계자료에 담겨 내년 4월 발간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