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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항노화사업단 경남지역 기술사업화 포럼' 개최

경남도 식의약기업, 경남항노화산업 관계자 비롯 60여명 참석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8.12 17: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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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립 경상대학교 '항노화산업화플랫폼개발사업단(이하 항노화사업단)'이 11일 '항노화사업단 경남지역 기술사업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항노화사업단이 주최하고 경남도 한방항노화산업과, 경남테크노파크가 후원했으며 경남지역 식의약기업, 경남항노화산업 관계자, 지자체연구소, ㈜IPON, ㈜WIPS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경남도 강현출 한방항노화산업과장의 '경상남도 항노화산업 지원정책', 허태영 경남테크노파크 연구원의 '경남테크노파크 항노화산업 지원사업 현황', 박지예 KGC라이프앤진 부장의 '건강기능식품 진입전략' 등이 발표됐다. 

강상수 항노화사업단장은 "항노화사업단은 바이오 항노화 소재의 원스톱·임상연계 유효성 평가를 통해 기술가치를 향상시키고, 기업 파트너링을 통한 기술교류 지원으로 우수 바이오 기술의 성공을 이끄는 플랫폼 개발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남지역 식의약 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의 기술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남지역 바이오항노화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노화사업단은 앞으로 2019년까지 '바이오 핵심 IP' 60건을 발굴하고 원스톱·임상연계 유효성 평가 및 기술사업화를 통해 △IP 산업화 모델 개발 20건 △국내외 IP 파트너십 매칭 20건 △IP 산업화 6건 등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임상연계 유효성 평가 및 표준화' 부문에서는 모두 30건 달성을 목표 삼았으며, 매년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항노화사업단 기술사업화 포럼을 개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