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산청군은 12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공동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KTX와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청과 접근성이 용이한 진주역을 중심으로 철도관광을 연계한 여행코스와 상품개발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한방힐링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을 방문해 소원을 이뤄주는 백두대간 기(氣)체험 및 어의복 체험, 한방온열 및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한방항노화 체험을 만끽했다.
군 관계자는 "힐링관광 명소인 산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에 기차여행상품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사계절 기차여행상품이 운영될 수 있도록 코레일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2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10일까지 11일간 가을정취를 가득 담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