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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왕국 中 계보, 샤오미가 잇는다" 미노트2에 듀얼 엣지 적용

임재덕 기자 기자  2016.08.12 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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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샤오미가 삼성전자 특유의 듀얼 곡면 엣지가 적용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 12일 폰레이더는 샤오미 미노트2의 듀얼 곡면 디스플레이 패널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미노트2 전면 패널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7 엣지와 갤럭시노트7과 같이 양 측면에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좌측 상단 샤오미 로고를 제외하면 갤럭시S7 엣지와 너무 유사한 외관에 논란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미노트2는 스냅드래곤820보다 10% 성능이 향상된 스냅드래곤821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또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플랫 변종과 쿼드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곡면디스플레이 변종 등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램과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4GB 램 64GB 스토리지, 6GB 램 128GB 스토리지 변종으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2499위안(약 41만 3000원), 2799위안(약 46만 3000원)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언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