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7대 거제시의회 반대식 의장은 조선업 불황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남은 2년간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반 의장에게 들어봤다.
-후반기 의장 취임 소감은?
▲의장이라는 직책은 '의회의 책임자'로서 단 한순간도 공백을 초래할 수 없는 자리다 보니 바쁘게 지내왔다. 앞으로 시민과 의원 여러분에 대한 고마움을 갚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계속해서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침체된 서민경제 조기회복을 위해 구조조정과 고용안정에 대해 한 말씀.
▲'조선업 일자리 희망센터' 운영을 통해 실직자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지원하고, 구조조정 과정에서 고용조정을 최소화하고 다른 지역의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해 말로만이 아닌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해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겠다.
-후반기 의정 운영 방향은?
▲시민과 의원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우리 시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지혜를 발휘해 의회가 최선을 다해 행정의 견제와 감시 기능으로 거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먼저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조선사 협력업체와 조선업 관련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맞춤형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