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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 상반기 매출 334억·영업이익 119억 기록

연결기준, 자회사 웰게임즈 실적 5월부터 반영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8.11 09: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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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슨지티(041140·대표 김정준)가 2016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334억원, 영업이익 119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넥슨지티가 상반기에 인수한 웰게임즈(대표 송병주)의 실적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4%, 20.4% 감소했다. 2분기 매출 실적은 134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이다. 

한편 주력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은 상반기에도 꾸준했다. 자회사 웰게임즈의 모바일 FPS게임 '스페셜솔져'의 매출은 5월부터 반영됐으며, 지난해 출시한 '슈퍼판타지워'도 하락폭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넥슨지티 관계자는 "일렉트로닉아츠와 리스폰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FPS게임 '타이탄풀'의 온라인 버전을 개발 중"이라며 "연내 모바일 MMORPG 신작 1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