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국의 한류 전문 미디어인 TV코리아(대표 김종우)가 기존의 미디어 사업을 기반으로 한국 상품을 주력 공급하는 홈쇼핑 채널을 추가함으로써 태국 및 동남아 권역에 한류 미디어와 함께 유통, 물류 사업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8월 중 오픈 예정인 TV코리아의 온라인 쇼핑몰채널은 500여 한국 상품이 우선적으로 공급되며 순차적으로 오픈마켓, B2B, O2O 서비스 등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TV코리아는 한류 상품 전문 유통사인 뉴 프라이드 코리아와 상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태국의 타이콤 위성을 통해 한류 문화를 공급하는 위성방송 TV코리아는 2015년 9월부터 △드라마 △버라이어티 △한국어 교육 △주요 관광지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주력 공급해왔다.
또한 EXO 향수, 송중기 마스크팩 등 한국의 유명 화장품을 비롯 다양한 한국 기업의 상품과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상품 등을 현지에 알렸다.
TV코리아는 현재 태국의 PSI 플랫폼 85번 채널과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8월 중 방콕의 GMMz, 케이블 매체 등으로도 방송이 확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