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보건소(소장 홍영숙)는 지난 5일 일본 명문 사립종합대 후쿠오카대학 간호학과 학생대표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수성구보건소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방문단은 일본 후쿠오카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과 교수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수성구보건소의 공공보건의료사업 전반적인 체계와 운영 시스템 등 선진 보건정책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특히 대구 계명대학교 간호대학과의 학생 교환프로그램 중 하나로 방문한 이들은 지난 8월1일부터 7일까지 수성구보건소의 선진 보건의료정책과 생애주기에 따른 통합건강증진사업 등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했다.
학생들은 홍영숙 수성구보건소장의 안내로 통합건강관리실, 금연클리닉, 어린이 건강체험터 등 보건소 시설을 살폈다. 또 각 팀장들과 함께 수성구의 다양한 보건사업 소개와 양국 간 보건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방문단 소속 일본 학생은 "수성구가 세계보건기구(WHO), AHFC(서태평양건강도시연합회)로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지역 내 많은 유관기관이 참여한 수성건강축제가 인상 깊었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홍영숙 소장은 "후쿠오카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의 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의 보건정책을 비교해 수성구의 우수한 보건정책은 더욱 발전시키고 일본의 우수한 보건정책은 배워 건강도시 수성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