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직장인 2명 중 1명은 자신이 돈 버는 기계처럼 느껴진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는 최근 직장인 1152명을 대상으로 취미에 대한 직장인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57.8%가 '현재 즐겨 하는 취미생활이 있다'고 답했다. 남성(63.2%)이 여성(54.5%)에 비해 9% 높았으며, 20대(61.3%)와 40대 이상(58.3%)에서 긍정적인 응답이 많았다.
또한 이번조사에서는 취미생활과 직장만족도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미가 없다'고 답한 응답군의 65.0%가 "내가 돈 버는 기계처럼 느껴진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취미가 있다'고 답한 응답군은 44.3%에 달해 상대적으로 수치가 낮았다.
취미를 통해 얻고 싶은 것으로는 '일상의 즐거움, 행복감'을 1위(64.5%)로 꼽았다. 이어 △건강 체력 33.7% △부수입 등 경제적 이득 31.6% △스트레스 및 피로 해소 22.0%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