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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녹동지역 하계휴가철 연안여객선 이용객 지난해보다 증가

올해 휴가철 15만8729명 지난해 비해 25% 증가

송성규 기자 기자  2016.08.08 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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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 여수지부 운항관리센터는 올해 하계휴가철 특별교통기간(7월22일~8월7일, 17일간) 중 여수 및 녹동지역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5만8729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객선의 안전운항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선박안전기술공단 여수지부 운항관리센터에서는 이번 특별교통기간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평소보다 근무자를 늘려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선박 승무원과 운항관리자가 합동으로 출항 전 안전점검 실시, 운항 선박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 관계기관 간 협조체제 유지로 이용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뱃길을 제공했다.

공단 조시원 여수운항관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들의 발인 내항 여객선의 안전을 수호하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