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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정부 주거지원 정책 한 번에 확인 '마이홈'

이보배 기자 기자  2016.08.08 15: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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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정부가 임대주택 자체에 대한 홍보에는 열심이지만 입주자격과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해 수요자들이 막막해 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주거급여, 주택금융 등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국민들이 쉽고,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 안내시스템 '마이홈'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운영을 시작해 서비스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측면이 있어 보이는데요.

'마이홈'은 서울을 비롯해 전국 40곳의 오프라인 상담센터(마이홈센터)를 운영 중이며, 콜센터 및 온라인 포털(마이홈포털)과 모바일 방식으로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마이홈센터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안내 등 각종 주거복지 정보에 대해 개인에 알맞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분양임대주택 △토지·상가 △임대차관련법률상담 △하자접수 및 상담 △주거급여 △기타 등 정부의 주거안정 지원제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상담을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또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복지단체, 지역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는데요.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에는 △주민센터 임대주택 하루학교 △대학생을 위한 주거복지프로그램 설명회 △지역축제 내 상담부스 운영 등이 있습니다.

이어 '마이홈포털'에서는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입주자격, 입주자 모집 현황 등을 포함해 각종 주거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하고 있는데요.

전국의 공공임대주택 현황, 자가진단을 통한 주거지원 프로그램 정보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홈 모바일 앱'을 통해 마이홈포털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들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홈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집에 대한 정보가 지도위에 표시되는가 하면 최대 3개 시·도의 입주자 모집공고, 단지별 공지사항을 알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