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는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하는 '피버 페스티벌'의 티켓을 추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피버 페스티벌'은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지향하는 엔씨소프트의 진취적 브랜드다. e스포츠와 문화 공연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대중과 함께 공감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된 행사다.
5000석을 준비한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6 KOREA FINAL' 전량이 매진되면서 현장 관람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현장 관람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8일 오후 4시 좌석을 추가로 확보해 티켓을 판매한다. 각 일자별 400석씩 총 800석이 추가되며 가격은 동일하게 2만원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13일과 14일 '블소 토너먼트 2016 KOREA FINAL'의 현장 관람하는 관객들은 e스포츠 대회 후 진행되는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며 "피버 페스티벌의 전야제인 12일과 피날레인 15일 콘서트에는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소 토너먼트 2016 KOREA FINAL'은 종목별(싱글·태그매치) 한국 최강자·팀이 가려지고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국가대표가 선발되는 행사다.
13일 싱글 파이널은 싱글 시즌 1·2 우승자와 통합 FP(Fighting Point) 1·2 선수가 출전, 4강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해 우승자를 가린다. 이어 14일 태그매치 파이널은 풀리그를 통해 올라온 1~3위 팀이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우승팀을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