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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쾌적함 앞세운 남성 '쿨링 신발' 눈길

금강제화, 샌들 판매량 21%↑ 이달 말까지 30% 할인 판매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8.08 1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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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강제화는 지난 4~7월 남성 샌들 판매량이 3만4000켤레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내피와 밑창에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 쾌적함이 장점인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 신발의 경우 2만2000켤레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보다 10% 늘어난 수준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 같은 판매 증가세는 지난달 초부터 계속되는 무더위에 쿨 비즈룩과 어울리는 신발로 시원한 샌들이나 기능성 신발을 선택하는 남성들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쿨링 신발의 판매량은 보통 7월 중순에 정점을 찍고 줄어드는데 반해, 이달 말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구매가 지난달 말까지 이어진 것도 판매 증가의 원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남성 쿨링 신발의 판매가 지속되는 것에 맞춰 금강제화는 여름 샌들을 비롯한 쿨링 신발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썸머 위크(Summer Week)' 행사를 예년보다 2주 늘려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한편, 금강제화는 내달 말까지 늦더위가 계속 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쿨링 신발과 관련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