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모바일/웹 개발 전문 컨퍼런스 '데브콘(DEVCON)2016'이 최근 열려 참석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올해는 소프트웨어가 그리는 미래라는 주제로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트랜드 따라잡기 행사로 개최됐다. 이번에 참석한 기업은 엠아이티소프트, 클립소프트, 인스웨이브시스템즈,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8개 업체가 참여했고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 주를 이뤘다.
이번 자리는 매년 개발자를 위해 개최되는 데브콘의 여섯 번째 행사로 △모바일 앱 개발 △UI솔루션 △개발툴 △리포팅솔루션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에 대한 해당분야의 기능과 실제 활용 사례들을 심도있게 소개했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 중 엠아이티소프트는 '개발자를 위한 쿼리 툴의 기능요건'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엠아이티소프트는 '쿼리 툴의 제공 기능 및 데이터 품질관리 기능 소개'라는 부제에 맞게 자사 솔루션인 라온SQL의 기본기능과 차별화 기능, 품질관리 기능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라온SQL은 지난 3월에 출시된 제품임에도 다운로드 횟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만큼 참석자들의 관심도 대단했다.
국내 최초로 통계분석 기법을 적용한 SQL 응답시간 예측기능, 사용자가 실행한 SQL의 성능을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로 구현해 낸 SQL 모니터링 기능 등 기존 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기능들이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재의 실정에 부합하는 기능인 데이터 품질관리 기능에 대해서는 발표 이후에도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 외부 전시 부스를 통해 구축사례 및 데모 영상을 제공, 전시부스를 찾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동영상으로 제작된 제품 소개영상은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송현주 마케팅 담당 이사는 "이번 세미나의 호응을 발판으로 삼아 실제로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제품의 고도화 및 차별화에 더욱 노력해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발전시킬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