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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피부유산균 '아토피 환아 가족캠프' 후원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8.08 1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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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은 BYO 피부유산균으로 '아토피 환아 가족캠프'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아토피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양주시 인근 캠핑장에서 진행된다. 아토피 질환을 앓는 미취학 어린이와 그 가족을 포함, 40개 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BYO 피부유산균 CJLP133 제품은 '피부 가려움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겠다'는 기업적 사명감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피부유산균 제품이 환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건강한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아토피 관련 강연, 유산균 이야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했다. 

아토피 관련 강연에서는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의 개발자 김봉준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연구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아토피 환아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 BYO 피부유산균은 이들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후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캠프 참여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해피빈에서는 대한아토피협회에 후원하는 모금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한편, CJ제일제당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은 7년의 연구개발 끝에 김치에서 분리한 133번째 유산균이다. 

장 건강은 물론 피부 가려움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규 식품원료(NDI·New Dietary Ingredient)로 등재돼 안전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 중국, 호주, 유럽기구 등 총 10개국에 특허 등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