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가 무색할 정도의 찌는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국의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신안군의 명품 바닷가를 찾고 있다.
7일 임자 대광해수욕장에서 열린 2016 모래 체험 축제에는 국내 최장의 명사 삼십 리 백사장과 함께 어우러진 각종 체험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이 찾아 성황을 이룬 가운데 임자의 최고 맛을 자랑하는 민어를 직접 잡아 회를 맛볼 수 있는 개매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증도의 우전리 해수욕장에서는 여름바다와 함께하는 썸머 패들 스포츠 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러져 여름 스포츠인 카약과 세일링을 즐기는 전국의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