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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고 휴양지...우도로 떠나요~"

이지선 기자 기자  2016.08.07 13: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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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연일 30도를 넘어서는 폭염으로 인해 수많은 피서객들이 산과 바다로 피서를 떠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피서지 1위를 차지한 곳은 바로 제주도다.

특히 제주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우도를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증가해 이미 340만명을 넘어섰다.

제주 동쪽에 평탄하게 자리잡은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양처럼 굳어 붙여진 이름으로 수중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섬 속의 섬이다.

소의 허리처럼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섬에서 가장 높은 우도봉에 오르면 아기자기한 우도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제주의 부속섬 가운데 가장 크다고는 하지만 면적이 6㎢에 불과하며 곳곳에 아름다운 경치를 감추고 있다.

자전거 또는 스쿠터나 순환버스를 이용하여 돌아볼 수 있으며 여유가 있다면 하루정도를 보내고 오는 것도 좋다.

우도 여행에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우도맛집이 있다.

제주도의 탄생 스토리를 담고 있어 SNS를 타고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소풍'이다.

한라산볶음밥과 해물짬뽕등을 셋트로 즐길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허를 취득한 흑돼지 수제버거가 있는 '피노키오 카페'도 인기다.

1.5인분의 빅사이즈로 사랑받는 수제버거는 고기패티와 흑돼지스테이크가 들어있어 두가지 식감으로 맛볼 수 있다.

청정지역에만 자라는 영양만점의 보말칼국수가 유명한 '파도소리해녀촌'이다.

보말은 제주 바다에 서식하는 바다고동의 한 종류. 신선한 보말과 뿔소라요리를 맛볼수 있다.

여름철 별미 자연산 한치물회로 사랑받는 '우도밥상'도 빠질 수 없다.

해녀출신의 요리사가 직접 채취한 해초로 신선함을 맛볼 수 있으며 국내산과 자연산회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