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내달 2일까지 과학영농 실천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이천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제17회 이천시 농업인대상' 수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천시 농업인대상은 농업기술의 첨단화와 농산물의 고품질화로 국제경쟁력을 확보를 도모하고자 우수농업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신청분야는 5개 부문(쌀, 원예·특작, 과수, 축산, 여성농업인)이며, 각 분야별 1명씩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9월2일까지 신청 서류를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이천시에 거주하고 농업에 종사하면서 사업장이 있어야 하며, 첨단기술농업과 수출농업 등으로 경쟁력과 자생력이 높아 이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업인이다. 단 과거에 이천시 농업인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