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해시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만상술이 근절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노인소비자 피해 사전예방과 자주적 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노인소비자 피해예방 가이드' 리플릿을 제작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제공한 '고령소비자 관련 데이터 분석' 통계자료로 작성한 리플릿을 보면 최근 3년간 주요 소비자피해 품목으로 방문판매에 따른 노인소비자 피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 방문판매 관련 계약금액을 보면 특히 100만~300만원대가 전체 금액의 52.3%에 달했다.
방문판매 품목·성별 간 현황에 따르면 유사보험은 남성보다 여성의 피해가 2배가량 많았다. 회원권은 여성보다 남성의 피해가 4배 정도 더 많았고, 성별 전체 피해유형 분석에서 남성보다 여성의 피해비율이 다소 높았다.
시는 문제 발생시 도움요청기관과 피해유의사항 등도 수록, 하반기 노인소비자 교육교재로 활용해 고령소비자 방문판매 및 기만상술 피해 사전예방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