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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지키러 바다로 가는 '천국의 알바' 14기

동물보호 관련 주제 토론… 자유여행도 만끽

김성훈 기자 기자  2016.08.05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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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너무 설레고 기뻐서 심장이 터질 것 같네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주최하는 특별 해외 탐방 프로그램 '천국의 알바' 14기 참가자들이 고래를 지키러 6일 비행기편을 통해 아이슬란드로 떠난다.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고래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는 천국의 알바 14기는 고래포획등 동물보호와 관련된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항공, 숙박이 무료 제공되며 고래 지킴이 아르바이트비로 100만원이 지급된다. 캠패인 활동 이후에는 일주일간의 아이슬란드 자유여행도 즐길 수 있는데 경비는 모두 알바천국에서 부담한다.

알바천국은 2010년을 기점으로 △호주 펭귄 먹이주기 △피지섬 상어 먹이주기 △핀란드 산타 알바 △프랑스 고성복원 등 전 세계를 무대 삼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최종 4인으로 선발된 최민선 학생은 "이번 천국의 알바에 선발돼 영광"이라며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천국의 알바는 열정과 끼가 넘치는 대한민국 20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 △스펙쌓기 △이색 아르바이트를 한 번에 성취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의 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실시되며, 공식 수료증이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