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시는 인력이 부족한 건설분야 직종에 대한 기능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반기 교육생 120명을 모집한다.
국비 훈련비를 지원해 건설현장의 기능인력 부족 해소를 도모하고자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에서 구직자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무료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을 실시, 부족한 건설기능인력을 양성한다.
이번 훈련은 총 4개 과정으로 1년에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된다. 하반기 과정은 9월1일부터 2017년 1월24일까지며 과정 당 30명씩 총 120명을 선발한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31일까지로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교육은 국비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며 교육생에게는 훈련장려금 지급, 관련분야 자격증 취득, 취업지원, 대학교 진학 지원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 밖에 교육과 관련된 기타 사항은 건설기술교육원으로 전화 문의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건설기능분야의 인력 고령화와 외국 인력으로 대체하기 곤란한 숙련된 건설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부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100억원을 투입, 덕천동에 2013년 6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웠다. 올해부터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교육운영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