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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경로당 취약계층 주거지역 돌며 폭염피해 예방 나서

안유신 기자 기자  2016.08.05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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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좀처럼 식지 않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린 취약계층 주거지역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들 휴식공간인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아 폭염피해 예방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30도 이상의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건강과 냉방기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저소득층의 인명피해가 우려돼 시행한 조치다.  

백경현 시장은 사회복지과 관계 공무원들과 동행해 구리시 노인주간보호센터, 동방아파트 경로당 등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생활을 살피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 등 고층민원을 수렴했다. 

특히 경로당과 무더위 쉼터에 설치된 냉방기 정상작동 여부를 직접 점검하고 고장 등 미비 사항의 긴급 수리·보완을 지시했다.

또 여름철 폐렴 발생의 원인으로 알려진 레지오넬라균에 대한 철저한 예방을 주문했다.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인 경로당을 주말에도 적극 개방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는 안부전화, 방문건강관리 등의 안전 조치를 강화해 폭염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