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희망케어센터는 '소녀들의 건강한 그날을 지원합니다'라는 주제로, 4일 오후 생활용품 생산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병민)와 함께 관내 저소득가정에 여성용품(생리대)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상황 탓에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이 큰 저소득가정 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깨끗한나라에서는 매월 생리대 1200만원 규모(연1억4000만원 상당)를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한다. 기부물품은 희망케어센터 직원, 아동통합서비스전문요원,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관내 저소득 및 위기가정 청소년 2200여명에게 전달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눔활동에 참여해준 깨끗한나라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