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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푸드트럭 사업자 선정 공모

삼천포대교공원 내 2대, 9~17일까지 입찰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8.05 1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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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사천시가 푸드트럭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푸드트럭은 그동안 불법 노점상으로 취급돼 운영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 2014년 3월 규제개혁 관계 장관회의 시 푸드트럭 합법화 건의에 따라 식품접객업으로 허용됐다.

시는 사천대로 17(대방동 681)번지 삼천포대교공원(노외주차장) 내에서 푸드트럭 2대를 운영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선정을 위해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공고했다.

이번에 공고된 푸드트럭 두 곳의 영업면적은 1개소당 20㎡로 식품조리·판매업(휴게음식점업)을 할 수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연간 사용료는 7만3500원(부가가치세 별도)이 부과될 예정이다.

입찰기간은 오는 9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이용한 전자입찰로 실시한다.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사천시로 돼 있고 지방계약법 시행령 및 온비드 인터넷입찰 참가자 준수규정에 따른 입찰 참가자격에 저촉되지 않는 사천시민이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1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자 중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가 낙찰되며,  허가기간은 2년으로 하고 있다.

한편 기타 상세한 사항은 사천시 공보감사담당관 규제개혁담당(055-831-223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