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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셰어하우스 부자들

백유진 기자 기자  2016.08.05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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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부동산 시장이 뉴스테이 정책과 1인가구의 급성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빛비즈가 펴낸 '셰어하우스 부자들'은 바뀌는 주거형태에 따른 새로운 부동산 전략을 제안한다.

이 책은 △빈방이 많은 대형평수 아파트 △구도심의 낡은 주택 △교통이 불편한 외곽지역 △혁신도시 한복판의 펜트하우스 등을 '셰어하우스'로 바꿔 수익을 올리고 있는 신(新)부자들의 실제 사례를 다룬다. 셰어하우스는 다수가 한 집에 살면서 침실을 제외한 거실·화장실 등을 공유하는 생활 형태다.

저자 김정미는 현재 세종시에서 셰어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처치곤란 부동산이 셰어하우스로 변신하는 과정부터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며 겪었던 문제들, 관련사업의 미래전망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새 투자처를 소개한다.

특히 그는 셰어하우스가 공유경제 시대에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 모델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큰 집을 쪼개 각각의 방마다 월세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집을 통째로 빌려주는 방식보다 수익률이 높다는 게 이유다. 한편 이 책의 가격은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