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오는 17일 경기도 안양시 병원 본관 한마음홀에서 '소아청소년 건강생활 체험교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소아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신체계측 △혈액검사 △생활습관·심리상태 검진 △영양상태 평가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소아청소년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문의와 함께 하는 건강체험코너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박경희 가정의학과 교수의 '우리 가족 건강계획 세우기', 강민재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우리 아이 제대로 자라고 있나?' 등 다양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교육 접수는 선착순 50명에 한해 사전 신청 혹은 현장 신청을 받는다. 학부모를 동반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소아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을 증정한다.
박 교수는 "소아청소년기에 건강생활에 대한 정보를 자주 접하면 성인기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가족과 지역사회 환경이 함께 변화해 아이들이 좋은 생활습관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