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삼희 함안부군수가 4일 관내 무더위 쉼터와 폭염 취약사업장을 방문하고 현장점검과 폭염피해 예방활동에 나섰다.
이날 이 부군수는 군북면 신창경로당과 여항면 좌촌동회관을 찾아 에어컨 등 냉방기기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시 야외활동과 농사일 자제를 당부하는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다.
또 지방도1029호선(군북 신역사~국도79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현장과 여항 대촌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여부와 음료비치를 확인하고 안전모·안전띠 착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부군수는 "올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각종 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국민행동요령, 건강수칙 등을 홍보해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말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이에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총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 등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해 관계부서와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260개소 운영·점검,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지원, 무더위 휴식시간제운영, 폭염특보 문자알림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