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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65.5%, 면접비 지급 '긍정적'

기업의 책임 있는 면접 문화 형성 위해 '2만~3만원' 적당

김성훈 기자 기자  2016.08.05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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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사담당자들은 구직자들의 면접비로 '2만~3만원'이 적당하다 생각하고 있었다.

5일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는 인사담당자 174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비 의무화'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설문조사 결과 △2만~3만원 58.9% △4만~5만원 20.6% △1만원 19.2% △6만~10만원 1.4% 순으로 면접비를 주는 것에 응답자 65.5%가 긍정적인 반응이었했다.

그 이유로 '기업의 책임 있는 면접 문화를 형성할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55.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서 25.4%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어서 11.9% △면접비는 기업이 부담해야하므로 3.4%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