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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일본 기후시 방문해 교류협력 약속

수성구 대표단 교육 문화 비롯 관심분야 발굴키로

표민철 기자 기자  2016.08.05 0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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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시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4일 일정으로 관계공무원, 한일친선교류회장단 등 수성구 대표단 8명이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해외 우호도시 일본 기후시(시장 호소에 시게미츠)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대표단은 일본 기후시가 매년
7월 말 개최해 50만명이 찾는 일본 대표 불꽃축제인 '나가라강 축제'를 관람하고, 기후시의 명물인 '우카이(가마우지 낚시)' 체험, 역사박물관, 미디어 코스모스 등 기후시 명소를 견학했다.

이어 수성구는 기후시 관계자 미팅에서 수성못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수성못 프레지 자료를 프레젠테이션하고, 가노초등학교(교장 다카유키 우에다)와 학생교류를 제의하는 등 양 도시 교류협력 증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수성구는 2017년에 기후시 호소에 시게미츠 시장과 가노초등학교 다카유키 우에다 교장을 초청해 교육, 문화 등 공통의 관심 분야 발굴을 약속했다. 

한편, 수성구 범어유치원과 기후시 가구야 제2유치원은 201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20명 정도의 어린이와 가족이 상호 방문하고 있으며, 오는 17일에는 가구야 제2유치원 교사 7명이 수성구 범어유치원에서 교사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