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 경상대학교GNU(이상경 총장)는 4일 사단법인 경남자치연구원 '수중 김영기 장학기금'의 장학금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상경 총장과 장학기금 설립자인 김영기 명예교수,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최연정 장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최연정 장학생은 2016학년도 정시모집 행정학과에 수석으로 합격해 300만원의 생활보조금을 지급받았다.
사단법인 경남자치연구원 '수중 김영기 장학기금'은 2011년 2월 정년퇴임한 김영기 명예교수가 후학들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출연해 설립됐다. '수중'(守中)은 김영기 명예교수의 아호이다.
김영기 교수는, 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1억원의 사재를 금융기관에 출연해 그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한편, 수중 김영기 장학재단은 2013년에 행정고시 1차 합격자인 김민표 학생에게 300만원의 장학금을, 2014년 행정학과 정시 수석합격자인 변민이 학생에게는 150만원, 2015년 행정학과 정시 수석합격자 최중은 학생에게는 3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