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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한국화가 백준선 작품전 개최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8.04 2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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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병원이 한국화가 백준선 초대전을 이달 말까지 병원 1동 로비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꽃과 자연을 소재로 희망과 꿈 등을 표현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작품은 종래의 수묵 담채의 문인화와 다르게 또 다른 맑고 청아하며, 지극히 현대적인 느낌을 가졌다.

특히 기존 수묵위주의 작업방식에서 탈피해 다양한 색감, 진한 채색 바탕에 문인화법의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밝고 맑으며 힘찬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백준선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같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그림을 전시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전남대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에도 희망의 꿈과 행복의 뜻이 전달돼 정서적 안정과 치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익대 미술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한 백준선 화가는 개인전 13회, 홍콩아트페어·휴스턴아트페어·서울오픈아트페어 등 350여회의 그룹전과 기획전을 열었다.

또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대상, 전국무등미술대전 대상, 전라남도 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취림회원·한국미협 광주지회 문인화분과위원장·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달 유명작가 전시회와 음악회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