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7월에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거래량 기준)은 코스피는 우리종금, 코스닥은 아이이었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우리종금(거래량 1위 3436만주), 영진약품(거래대금 1위 804억원)이었다.
또 코스닥시장의 최다 순매수 종목은 아이이(거래량 1위 8193만주), 코데즈컴바인(거래대금 1위 848억)이 각각 차지했다.
7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우리종금 △키스톤글로벌 (2050만주) △쌍방울(1485만주) △미래산업(1215만주) △페이퍼코리아(894만주) △KODEX 레버리지(782만주) △핫텍(778만주) △KODEX 인버스(707만주) △영진약품(649만주) △넥솔론(609만주)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영진약품 △KODEX레버리지(798억) △KODEX 인버스(565억) △쌍방울(450억) △POSCO(435억) △삼성전자(423억) △키스톤글로벌(388억) △한미약품(379억) △SK하이닉스(356억) △삼성물산(343억)다.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순서대로 △아이이 △이화전기(4789만주) △셀루메드(2883만주) △이트론(2647만주) △KD건설(2024만주) △세종텔레콤(1479만주) △우리기술(1456만주) △피엘에이(1435만주) △코데즈컴바인(1024만주) △코리드(953만주) 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코데즈컴바인 △셀루메드(765억) △아이이(683억) △셀트리온(564억) △다날(507억) △크리스탈(505억) △텔콘(439억) △아이엠(423억) △보성파워텍(384억) △이화전기(383억) 순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13.92%, 거래대금도 12.84% 감소했다.
거래량은 전월 7억1089만주에서 6억1195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5755억에서 3조1180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체 주식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비중은 2.13%로 전월 2.25%보다 소폭 감소했다. 거래대금도 전월 1.71%에서 1.65%로 내려갔다.
한편, 7월 종합주가지수(KOSPI)는 2016.19p로 45.84p(+2.33%), 코스닥지수도 706.24p로 31.15p(+4.61%) 상승했다.
7월 증시는 브렉시트 우려에서 벗어나며 4개월 만에 상승세 전환으로 2천선을 진입했다. 글로벌 통화정책완화 기대감 등에 따른 유동성 개선 기대와 삼성전자 등 2분기 실적개선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4조원)가 활발히 유입되며 지수 강세를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조선, 전기전자 및 철강 등 대형주(+3.4%)의 상승세가 부각됐다.
코스닥도 포켓몬고 효과에 따른 게임주 강세 등 테마주 부각으로 3개월 만에 상승(+4.6%)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