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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정책 추진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 등 3개소 대상…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 수단 마련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8.02 0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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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가 누구나 쉽게 소화기를 발견해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보이는 소화기' 설치 정책을 추진한다.

대상지역은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다중이용시설인 쇼핑센터 등 6개 소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소화기를 발견해 신속한 초기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 위치표지판과 함께 기둥이나 벽에 설치하는 공용 소화기이다.

동부소방서는 지난달 21일부터 관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의 골목길과 다중이용시설인 쇼핑센터 등 총 6개소에 소화기 20개, 소화기 위치표지판 40개를 설치 완료했다.

김남윤 동부소방서장은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으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어 화재피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각종 소방 활동 시 소화기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기존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