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2016년 경제계(전국경제인연합회) 보육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구립어린이집 신축비로 경제계 지원비 6억원, 보건복지부 국시비사업 4억원을 포함하여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경제계 보육지원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저출산 해소와 여성의 경제활동을 높이기 위하여 공공 어린이집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계림8구역 내 재개발 공공용지 부지 총면적 690㎡에 오랜 숙원사업인 구립어린이집을 건립해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타지역에 비해 보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여건을 극복, 어린이들의 교육과 놀이 등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을 갖춘 어린이종합복지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그동안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구립어린이집 신축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리 지역 내 육아지원 거점기관인 어린이종합복지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을 신축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