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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조병식 에트리홀딩스 대표이사 재선임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8.01 18: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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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기술사업화 자회사인 에트리홀딩스 제3기 대표에 조병식 현 대표이사(59)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조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19년까지 3년이다.

조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재임 중 ETRI 기술사업화의 초석을 마련했다면, 이번 임기에는 내실 있는 연구소기업 설립과 출자회사 성장지원을 통한 글로벌 기업 양성, 공공 R&D 투자 선순환 구조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1988년부터 약 25년간 장은창업투자, 한솔창업투자 등 주요 창업투자회사 임원과 한국벤처투자 투자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조 대표는 2기 재임기간 중 18개 연구소기업을 신설 또는 투자했고, 올해는 기술지주회사 최초로 개인투자조합 결성에 성공하며, 출자기업의 후행투자 및 성장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