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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탄소경영 선포식 개최

허엽 사장 비롯 전 임직원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도약 다짐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8.01 18: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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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이하 KOEN이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하는 탄소경영을 선포했다.

KOEN은 1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허엽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전원확대, 신재생·신사업 개발 목표 달성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Clean & Smart Energy Leader' 비전 달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신기후체제에 대비한 전력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조기달성 △환경문제에 선도자적인 역할 수행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 기여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한 국가경제 기여 등을 결의했다.


허엽 사장은 "최근 에너지 사업은 기후변화라는 커다란 위기상황에 직면했다"며 "온실가스, 미세먼지 문제 등 우리가 해결해야 할 단순한 과제를 넘어 생존의 문제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또 "에너지 사업 선도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 되기 위한 활로 모색이 필요하다"며 "전 임직원이 역량을 결집해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KOEN은 △효율향상·소내전력 절감 △저탄소 연료 사용 확대 △저탄소 기업문화 구축 △탄소경영체제 고도화라는 단기 전략과제를 세웠으며 신재생에너지 35%, 노후 발전기 연료전환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