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닉스가 예상을 넘는 출하증가율(Bit Growth)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란 보고가 나왔다.
교보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올해 예상실적에 PER 11배, PBR 2.5배, EV/EBITDA 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영준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4분기 영업이익 4467억원으로 지난 분기에 이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적인 경쟁력 상승 요인으로 올 상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요인으로 작용했던 D램 가격이 재고조정 완료로
빠르게 상승세로 전환, 퓨전메모리 제품의 출시 등 모바일 관련 사업이 강화되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강화된 점 등을 꼽았다.
교보증권은 D램과 낸드의 출하증가율(Bit Growth)과 내년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12%, 17%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6827억원, 영업이익 4467억원으로 전 분기대비 각각 9.7%, 18.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