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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국 매장서 호주 프리미엄 와인 신제품 선봬

'슈퍼스타4' 프로젝트 2탄 '피노누아·쉬라즈·샤도네이' 3종

백유진 기자 기자  2016.07.26 14: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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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호주 하디 와이너리에서 엄선한 리미티드 셀러 릴리즈(Limited Cellar Release, 이하 LCR) 와인 3종을 전국 141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홈플러스가 프리미엄 와인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세계 와인 내한 프로젝트 '슈퍼스타4'의 두 번째 시리즈다. 이번에 출시한 와인 3종은 △야라 밸리의 '피노누아' △맥라렌 베일의 '쉬라즈' △라임스톤 코스트의 '샤도네이'다.

특히 홈플러스가 호주 최대 와인유통사 '아콜레이드'와 합작해 선보이는 피노누아는 와인애호가들 사이에서 으뜸으로 꼽히는 고급 와인 중 하나다. 호주 야라 밸리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미국 오레곤 주와 함께 피노누아 생산지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호주 야라 밸리의 LCR 피노누아 생산량 전량을 수입할 예정이다.

그랜트 바이니(Grant Viney) 아콜레이드 아시아 디렉터는 "홈플러스는 지난해 호주 와인 수입 물량의 25%를 유통시키는 등 호주 와인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프리미엄 와인 유통 가격 인하로 홈플러스 슈퍼스타4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연병렬 홈플러스 차주류 팀장은 "대규모 물량 매입과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호주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가성이 높은 프리미엄 와인이 시장에 안착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LCR 와인 3종 출시를 기념해 쉬라즈와 샤도네이 구입 시 리델 글라스가 포함된 한정판 패키지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