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백경현 구리시장은 25일 지역 내 나눔·봉사단체인 송헌장학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장학회 회원 격려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송헌장학회는 지난 2006년 6월 당시 동구동사무소(동장 신원균)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발족돼 10년째 다양한 교육·장학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지난 10년간 송헌장학회를 이끈 김용호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적인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이 뜻있는 분들의 따뜻한 장학금 후원으로 학업에 열중하게 돼 매우 다행스럽고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더 많이 확산되도록 시에서도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