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C방 오버워치 최강자를 가리는 '오버워치 PC방 영웅대회'가 오는 30일부터 개최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 선두주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 PC방 영웅대회'를 오는 30일부터 10월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PC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고 특별하게 오버워치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 베틀넷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15세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하려면 29일까지 오버워치 PC방 영웅대회를 진행하는 PC방에 직접 참가 신청 및 예선 진행 방법 등을 문의해 접수하면 되고, 각 PC방은 최소 6명으로 구성된 8개 이상의 팀을 선발하면 된다. 이후 선발된 팀들은 해당 PC방의 오버워치 영웅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된다.
대회는 △7월30일 △8월13일 △8월27일 △9월10일 △9월24일 △10월8일 총 6회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최근 오버워치에 신규 영웅 '아나'를 추가해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PC방 영웅대회는 팀 조합과 팀 워크가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오버워치 PC방 영웅대회 기념주화 세트, 참가팀 중 상위 8개팀 전원에게는 오버워치 전리품 상자를 1인당 2개씩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오버워치 카드지갑과 오버워치 티셔츠를 준다.
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대회 당일 PC망을 방문한 고객 100명에게는 오버워치 팔찌와 오버워치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하고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