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투자 경험은 있지만 아직은 자기 투자법을 확실히 정립하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런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많은 것을 알고자 하기보다,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정하고 집중해서 그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런 관점에서 그는 기본적으로 다섯 가지 주요 투자법을 소개하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선택해 전문화함으로써 그 틈새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전문가가 되라고 조언한다.
투자자들은 서로 그 기질과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남에게 잘 맞아 성공을 빚어낸 기법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기질과 투자 목적에 맞는 투자법을 찾는 것이다. 저자가 소개한 위 다섯 가지 투자법 중 어느 한 투자법에만 집중할 수도 있고, 여러 투자법을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다. 부크온 펴냄, 1만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