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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스포츠 발전' 대화의 장 열려

'2016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 관계자 120여명 참가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7.25 1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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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제e스포츠연맹(회장 전병헌, 이하 leSF)은 중국 상하이에서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개최하는 '2016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스포츠계와 e스포츠계 주요 인사 12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e스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e스포츠의 글로벌 정식스포츠화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화 △e스포츠의 보편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 △e스포츠의 선수 복지 △클린 e스포츠 △미래 e스포츠 플랫폼 다섯 가지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병헌 leSF회장은 "이번 세계 e스포츠 정상회담이 e스포츠와 스포츠가 하나 돼 발전할 수 있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는 대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leSF는 지속적으로 세계 e스포츠 정상회담을 개최, 모든 e스포츠 파트너들이 함께 글로벌 e스포츠 발전을 논의하고 기존 글로벌 스포츠 사회와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회장은 "전 세계 모든 e스포츠 파트너들과 팬들 그리고 e스포츠를 주목하고 있는 전통 스포츠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상회의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워게이밍 △스마일게이트 등 글로벌 e스포츠 종목 개발 게임사들과 △메일루 △텐센트 △가레나 등 게임 퍼블리셔를 비롯한 △프로 e스포츠팀△e스포츠 기기 개발사 △e스포츠 관련 방송사 △스포츠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e스포츠 파트너들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