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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2030여성 겨냥 이너뷰티 '걸 크러시' 선봬

'크러시 언니' 캐릭터 통해 젊은 여성층 공략…다이어트·피부관리 식품 2종

백유진 기자 기자  2016.07.25 17: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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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2030여성을 타깃으로 한 이너뷰티 브랜드 '걸 크러시(Girl Crush)'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걸 크러시는 '여성'과 '반하다'가 합성된 신조어다.

걸 크러시는 '걸 크러시 그린라이트' '걸 크러시 핑크스타' 2종이다. 걸 크러시 핑크스타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해 피부 보습과 탄력, 피부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피부관리 식품이다.

걸 크러시 그린라이트는 다이어트 기능성 식품으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바 있다.

신제품 2종은 파인애플·레몬·자몽 등 과일과 채소를 부원료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파우더를 물에 타서 복용하는 형태로 돼 있어 간편하다. 한 잔에 55㎈로 부담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적합하는 설명이다.

종근당은 2030 여성의 롤모델을 반영, 크러쉬 브랜드 캐릭터 '크러시 언니'도 개발했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달 말부터 종근당건강 공식몰에서 '걸 크러시 2016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도 판매한다. 걸 크러시 2종 정품과 크러시 언니 캐릭터 상품 등이 포함돼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크러시 언니 캐릭터를 통해 이너뷰티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 관심이 걸 크러시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