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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tv 10주년 기념식 열어

2006년 '하나tv'로 VOD 서비스 시작…이인찬 사장 "Btv 혁신 계속될 것"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7.25 17: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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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033630·사장 이인찬)의 주문형 비디오(VOD·다시보기) 서비스가 출시된 지 10주년을 맞았다. SK브로드밴드는 IPTV 서비스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의 IPTV서비스 'Btv'는 2006년 7월24일 '하나TV'라는 브랜드로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08년 말 실시간 방송이 허가되면서 국내 IPTV 시장이 열린 것을 감안하면, SK브로드밴드는 2년 앞서 국내에 IPTV 개념을 소개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엔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참석했다. 이 대표는 "Btv가 10주년을 맞을 때까지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됐던 것은 고객의 사랑이었다"며 "Btv의 혁신적 자세와 고객을 향한 뜨거운 열정은 다가오는 10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Btv 사업 초기부터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로 차별화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주력, '뽀롱뽀롱 뽀로로' '로보카 폴리' '레이디버그' '좀비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등을 독점 제공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글로벌 유료방송이 국내에 진출하는 상황에서, 콘텐츠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B tv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31일까지 Btv 온스크린 이벤트로, TV다시보기·영화·애니·키즈 장르별로 테마 편성한 프로그램을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2인치 UHD TV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LA다저스 여행권, 무료 시청권, 기프티콘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