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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본격 추진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7.26 1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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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은 정부의 복지시책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16개 읍·면 중 고흥읍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 7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읍면동의 복지 공무원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고흥군은 고흥읍 복지업무 직원 총 5명을 보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복지허브화 사업은 민관기관과 연계해 복지혜택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장애인·노인 등 거동이 어려운 분들 대상으로 방문 상담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지원된 600만원의 예산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즉, 안전·건강·가족관계·법률 및 권익보장 등의 문제해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군민의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위하고자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해 왔다.

고흥군 관계자는 "맞춤형 복지의 혜택을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고흥읍의 맞춤형 복지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까지 전 읍면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