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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케이-하이브랜드 MOU 체결 "쇼핑·한류 복합공간 만들 것"

서울 면세점 선정 위한 차별화 전략…K-푸드 체험존 개설

백유진 기자 기자  2016.07.25 15: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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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앤케이(대표 김희철)는 지난 20일 쇼핑몰 하이브랜드와 면세점 사업 진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브랜드는 유앤케이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약 52만8925㎡(16만평) 규모의 쇼핑센터에 한류문화를 접목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 선정을 위한 차별화 전략의 하나다.

외국인들이 김치·불고기 등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조리해 맛보는 한류음식 체험공간을 개설, 쇼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유앤케이는 한류문화체험과 뷰티산업 등 한국문화 전도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게 된다.

유앤케이 관계자는 "드라마에서부터 시작된 한류열풍은 한국문화로 이어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생산하는 콘텐츠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K-푸드 체험존에 대한 관심은 해외관광객 유입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