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안상수 창원시장은 25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올 하계휴가는 경남에서 보내는 등 내수에 공직자들이 솔선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 시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이 앞장서서 직원들 하계휴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올 하계휴가는 가급적 외국으로 나가지 말고 우리 경남에서 보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꼭 창원은 아니더라도 창원부근이나 조선소가 있는 곳,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 하계휴가를 보냄으로써 내수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도 서울에 있는 가족들을 모두 불러서 인근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며 "직원들도 경남 내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경남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달 초부터 서울 명동과 홍대, 서울역, 창원중앙역, 시내일원 등에서 '여름휴가는 창원에서' 캠페인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